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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감사합니다. 그런데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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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튀어나오더니 한 남학생이 라미아를 향해 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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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있는 이드란 이름으로 바꾼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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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처럼 정신없이 소란스러운 가이디어스 기숙사에도 눈부신 아침이 밝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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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 우선 저녁석이 빠르니까, 저 녀석의 행동 반경을 계산에 넣고 해야겠어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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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대는 강하다. 모두 조심해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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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처 생각을 못해서... 죄송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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